[기타] 미래목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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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극복할 유일한 교회 성장 프로그램 평가

사단법인 미래목회(이사장 민경설 목사·사진)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내가 살게 하지 말게 하고, 주님이 살게 하라’ 주제로 제44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강사 민경설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의 열쇠는 전도에 있으며,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 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고 순종함으로 전도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전도동력세미나는 매년 목회자 과정과 평신도 과정으로 각각 2회씩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코로나 이후 제40회부터 제43회까지는 연 2회 평신도 과정만 진행되다가, 목회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제44회부터는 목회자·평신도 과정으로 통합해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행복한교회 이강식 목사는 “전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전도를 하기도 했지만 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관점,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 우리의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전도동력을 얻는데 많은 유익이 있었다. 이 세미나가 33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과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저렴한 회비로, 진행하시는 민경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45회 전도동력세미나는 오는 2025년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열린다(문의 및 등록: 1544-0647, 미래목회연구원, www.kwangjin21.or.kr 광진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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