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유가족에게 ‘희망’ 선물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목사, 이하 라이프호프)는 2025 부활절 생명보듬 캠페인 ‘생명의 꽃을 피우라’를 진행한다. 사순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부활의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생명을 묵상하며, 주위의 자살유가족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자는 취지다.
라이프호프는 매년 부활절을 앞두고 ‘생명의 꽃을 피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부활절 헌금으로 자살 유가족에게 생활비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관련 자료는 라이프호프 홈페이지(https://lifehope.or.kr) 자료실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부활절 기도 카드, 포스터,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조성돈 목사는 “그동안 캠페인을 통해 도움받은 가정 중 ‘지원금의 크기보다 누군가 함께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다’는 수기를 보내오기도 했다. 올해도 더 많은 가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