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대전노회·대전서노회,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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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회(노회장 김성천 목사)와 대전서노회(노회장 김동춘 목사)는 지난 3월 8일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 시무)에서 대전노회·대전서노회 중고등부연합회 주관으로 2025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대전노회 중고등부연합회장 서애경 장로 인도로 대전서노회 중고등부연합회 총무 김현숙 권사 기도, 대전노회 중고등부연합회 수석부회장 장보영 권사가 성경봉독, 대전노회 교육자원부장 김태백 목사가 ‘확신 있는 믿음’ 제하 말씀, 대전노회장 김성천 목사가 축도, 대전서노회장 김동춘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특강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김주원 목사가 ‘바른 신앙과 이단 세미나 – 복음전도와 이단대처’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대전노회 9개 교회와 대전서노회 2개 교회 등 70명이 참석했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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