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장연, 53회기 임원해외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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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길근섭 장로, 이하 전장연)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발칸 5개국에서 제53회기 임원해외수련회로 순방 중에 있다.
회장 길근섭 장로는 “쉼과 영성 회복을 통해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우리가 먼저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전장연 임원들이 되길 바란다”며, “발칸 5개국을 탐방하면서 믿음의 유산을 보고 느끼며, 어두워진 이 세상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선교의 동력이 되도록 기도하자.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회장 길근섭 장로를 비롯한 38명은 발칸 5개국인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등지에서 자그레브 교회, 폴리트비체, 블레드 성, 쉔부른 궁전, 장큐트슈테판 사원, 국회의사당, 미라벨 정원, 호엔짤츠부르그 성, 성 바투스 성당, 카를교, 프라하 성, 천문시계, 체스키크룸로프,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 등을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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