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서울노회 청년회, 친선볼링대회

Google+ LinkedIn Katalk +

서울노회 청년회(회장 이예찬 청년)는 지난 3월 15일 서울 명동 엘씨아이볼링장에서 서울노회 산하 을지로, 신당중앙, 충무, 남대문, 문호, 송정교회 등 청년회원 단합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서울노회 미래세대부 부장 김기완 목사가 기도, 회계 구성조 장로가 부장 김기완 목사, 서기 류범호 목사 임원 소개, 응원의 인사, 서울장청 이예찬 회장이 청년회 임원 최영진 부회장, 유희진 총무와 청년회전국연합회 강수림 부회계를 소개하고 인사했다.
대회는 이예찬 회장의 진행으로 서울노회 미래세대부 부장 김기완 목사가 이예찬 회장에게 금일봉 전달, 교회별 대표팀 단체전 및 개인전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 충무교회(이기엽 목사 시무)에서 시상, 청년회 친교 모임을 가졌다.
서울장청 이예찬 회장은 “서울노회의 후원으로 청년들이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건강한 체력과 건강한 신앙을 통해 섬기는 교회와 노회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남대문교회 청년회가 교회별 대항전 우승, 신당중앙교회와 을지로교회 청년회가 교회연합 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