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선자 권사)는 지난 3월 20일 든든한교회(장향희 목사 시무)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성소희 권사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회장 이선자 권사 인도로 부회장 성소희 권사 기도, 하늘소리중창단 찬양,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가 ‘성령에 불을 붙이자’ 제하 말씀, 회계 이영희 권사 봉헌기도, 한주은 권사 특송,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재학 장로 축사, 서울관악노회 교육부장 장태진 목사 격려사, 전 노회장 이경희 장로가 남현교회 장태진 목사와 회장 이선자 권사에게 감사장 증정, 노회장 이종운 목사가 회장 이선자 권사에게 공로패 증정, 서울관악노회 교육부장 장태진 목사가 직전회장 박영숙 권사에게 공로뱃지 증정, 내빈소개, 회장인사, 노회장 이종운 목사가 축도, 총무 하영숙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성소희 권사(든든한) △직전회장 이선자 권사(남현) △부회장 하영숙 장로(상도중앙) △총무 강선아 권사(신길동) △서기 이영희 권사(상도중앙) <부>이수복 권사(산성) △회계 문선희 권사(시흥) <부>정경희 권사(난곡신일).
[여전도회] 서울관악노회 여전, 29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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