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경숙 권사)는 지난 3월 27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제10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회장 김경숙 권사의 인도로 태극기와 여전도회기 입장, 부회장 김순자 권사 기도, 연합찬양단 찬양,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로이스와 유니게처럼’ 제하 말씀, 회계 김은희 권사 봉헌기도, 정신여고 노래선교단 봉헌찬양, 각 지교회 회장 작은사랑저금통 봉헌, 노회장 이승철 장로와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전 회장 김순미 장로가 격려사,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최병호 장로가 축사, 창립 백주년 기념영상 시청, 내빈소개, 김운성 목사가 축도하고 김경숙 회장이 인사했다. 이어 대주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 발표, 결의문 채택, 회의록 채택, 회장 김경숙 권사 폐회선언, 주기도, 여전도회가 제창, 이경희 간사가 광고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