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농어촌선교부·농어촌교회발전위원회 농어촌교회 목회자 실태조사 후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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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 전세광 목사)와 농어촌교회발전위원회(위원장 김정운 목사, 이하 발전위)는 지난 3월 25일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 시무)에서 제109회기 총회 농어촌교회 목회자 실태조사 후속 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발전위 서기 손호산 목사 인도로 발전위 위원 한인규 장로 기도, 농어촌선교부장 전세광 목사가 ‘주의 나라에서 큰 자’ 제하 말씀, 대전성남교회 정민량 목사가 축도하고 격려사,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가 인사, 발전위원장 김정운 목사가 광고했다.
전세광 목사는 “주의 나라에서 큰 자는 강한 자도 아니고 가진 자도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고 하셨다.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농어촌 선교의 사명을 주셨다. 충성을 다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사명 감당하자”고 했다.
세미나는 발전위원장 김정운 목사 인사말, 전문위원 김두영 목사 사회로 쇠불리교육협동조합 연구소장 한도희 박사가 ‘혼자를 넘어 함께 열어 가는 농어촌교회’, 자문위원 이기정 목사가 ‘함께 열어가는 세상 속에 도전’ 주제로 강의, 전문위원 김태웅 목사와 전문위원 김종하 목사가 논찬, 발전위 위원 위홍수 목사 사회로 종합토론 했다.
한도희 박사는 “새로운 교회 개척과 유입은 감소하고,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으로 교인이 감소해 교회 재정이 열악해지고 사라지는 농어촌교회들도 많다. 지속가능한 농어촌교회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농어촌교회 지원을 위한 센터, 아카데미, 플랫폼 사업 등을 설치하고 운영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원에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기정 목사는 “농어촌교회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으나,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만 있으면 안 된다. 우리의 사역지를 소멸되어 가는 농어촌이라 생각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땅으로 보고, 내 안에 안 된다는 불신을 걷어내고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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