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Q] 대홍수 전 인간의 평균 수명 900살 이상이 정말 가능한 것이었는가? 전설인가? 사실이라면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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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식물 감소로 인한 산소부족… 생태계 환경의 악화

넷째 이유는 노아 대홍수 시 큰 깊음의 샘이 터지고 산이 허물어지는 천지개벽의 상태가 되었다(창 7:11, 19). 엄청난 식물이 소멸되어 산소농도가 희박해지고 생명체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므로 각종 질병의 발생으로 수명이 단축되었을 것이다. 현재 지구에 많은 양의 석탄, 석유, 가스의 매장량을 보면 지금은 면적이 바다와 육지가 7:3이나 그 당시는 반대로 바다가 20% 육지가 80%였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한다. 창 1:29의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이라는 말씀으로 보아 지금보다 지면이 넓고 온 땅에 식물이 매우 많았다고 추정된다. 북극지방에 아열대식물이 냉동된 채로 발견되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현재 지구에는 쾌적한 곳이 3~5%밖에 없다. 30%를 차지하는 육지의 많은 부분이 사막이나 습한 곳, 얼음, 빙토로 되어있다. 

 발견되는 호박 안에 있는 공기 방울에 지금보다 산소가 더 많은 것들이 발견되고 있다. 지금은 공기 중에 산소가 21%지만 현재보다 산소가 많으면 인류의 건강은 훨씬 증진한다. 산소와 호흡 효율성이 최적 상태가 되면 헤모글로빈과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혈장이 산소로 충만해지고 몸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다. 피곤한 상태에서 고압산소를 마시면 엄청나게 빨리 회복되는 원리와 같다. 

울창한 나무에서 나오는 산소가 많이 줄어들어 공룡이 멸종한 이유가 산소와 식량 부족이라는 주장도 있다. 소행성 충돌설 등 많은 학설이 계속 나오고 있으나 그 당시 아파토사우루스는 24m의 엄청난 크기에 비해 콧구멍이 너무 작다. 계속 성장하는 공룡의 필요에 비해 산소농도가 희박해져서 멸종하지 않았나 하고 추정하고 있다. 또 한 가지는 코끼리가 하루에 먹는 양이 100kg 정도인 것을 기준으로 20~50배 정도의 크기인 공룡이 먹는 양이 2천~5천kg이라고 보면 식물의 양이 부족해서 멸종했다는 주장도 있다. 홍수 사건 이후 식물의 양이 홍수 이전보다 엄청나게 줄었기 때문이다. 

또 인간의 눈썹 뼈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이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유인원이라고 하는데 발견되는 두개골을 보면 상당히 오랫동안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수명도 상당히 길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오존층에 의해서 방사선이 많이 차단되는데 현재의 오존층은 과거보다 훨씬 얇아진 상태이다. 홍수 전에는 하늘에 궁창 위의 물층이 있어 유해 광선의 피해가 상당히 적었을 것이다. 

 실제로 수증기층으로 인해 온도의 급격한 변화 없이 사시사철 따뜻한 기후였다는 것은 오늘날 남극과 북극 지방에서도 따뜻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체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들이 그 증거라 하겠다. 온난한 기후가 계속되면, 생물체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등 인간의 수명이 상당히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를 쓴 모세는 생물학자도, 기상학자도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들을 기록했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전해져오고 있다. 그리고 후대에 우리가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니 기록된 내용 하나하나가 오묘할 뿐이다. 성경의 기록이 완벽한 논리와 함께 과학적으로 잘 증명된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상철 장로

<시온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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