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광주양림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Google+ LinkedIn Katalk +

전남노회 광주양림교회(김현준 목사 시무)는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주양림교회 예배실에서 고난주간을 맞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광주양림교회 김현준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기도회와 관련해 총 6개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특별새벽기도회 포스터를 친구에게 전송하는 카카오톡 홍보이벤트 △일주일간 커피금식을 통해 모은 금액을 에티오피아 영유아 통합지원 사업에 전달 △관공서에 부활절 계란 나눔 △잘 모르는 성도와 함께하는 전교인 아침식사 △양림동 청소 클린 무브먼트 △특별새벽기도회 완주자명 게시를 통해 기억하는 기도의 정원 등이다.
광주양림교회는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은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며 십자가의 길을 기도로 준비하셨다. 예수님의 삶을 기도하며 뒤따라가는 한 주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