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든든한교회, 원로목사 추대식 및 신명호 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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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노회 든든한교회(장향희 목사 시무)는 지난 4월 6일 든든한교회 본당에서 장향희 목사 성역 50주년 축하기념 및 원로목사 추대식과 신명호 목사 위임식을 드렸다.
감사예배는 장향희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한동수 장로 기도, 서기 마문철 목사 성경봉독, 든든한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노회장 이종운 목사가 ‘부르심 받은 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이종운 목사 사회로 서기 마문철 목사가 위임목사 신명호 목사 소개, 서약 및 선포, 신명호 위임목사 인사, 노회장 이종운 목사가 장향희 목사에게 공로목사패 및 원로목사패 전달했다.
성역 50주년 기념 및 원로목사 추대식은 신명호 목사 사회로 김성배 장로가 약력소개, 강혜봉 장로 기도, 이기운 장로가 성역 50주년 기념패 전달, 전 노회장 송유광 목사가 축도, 윤한중 장로가 광고했다.
든든한교회는 “50년 동안 전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4천500여 회나 되는 집회를 인도하는 등 누구보다 목회에 열정적인 장향희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장향희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본받아 충성하고 헌신해 온 신명호 목사님과 함께 한국은 물론 세계사에 길이 남을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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