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양평시찰 25개 교회 목회자회(회장 이동휘 목사), 동남시찰 28개 교회 목회자회(회장 신용관 목사)는 지난 4월 3일 금곡교회 체육관에서 목회자연합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동남시찰 목회자회장 신용관 목사 인도로 대아교회 남창원 목사 기도, 삼산교회 이강석 목사가 ‘건강이 최고입니다’ 제하 말씀, 무왕교회 황윤선 목사가 축도, 단석교회 김동기 목사가 광고했다. 체육대회는 김동기 목사 전체진행으로 준비운동 후 풍선 빨리 터트리기, 탁구공 계란 한 판 채우기, 탱탱볼 드리블 계주, 종이컵 나르기 등 다양한 경기종목의 경기를 진행했다. 양평시찰, 동남시찰 53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용교회 이종석 목사가 식사기도 하고 오찬 및 친교했다.
이날 서울노회 장로회 전 회장 박승화 장로, 감사 구성조 장로, 양평지구장로회 회장 윤영식 장로가 참석 및 인사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노회] 서울노회 양평·동남시찰, 목회자연합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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