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TS, 부활절·장애인의 날 특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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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초즌 시즌 2’, 특집 다큐 2편 방영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는 부활절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4일부터 드라마 ‘더 초즌(The Choesn) 시즌 2’를 방영하고, 특집 다큐멘터리 ‘빛을 찾아, 빛이 되어 – 이재서 박사의 삶’, ‘영혼의 파수꾼, 박조준’을 각각 4월 19일과 4월 26일 특별 편성했다.
드라마 ‘더 초즌 시즌 2’는 올해 초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더빙되어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 ‘더 초즌’의 시즌제 드라마로, 고대 이스라엘과 당시 유대 사회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점차 확장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 길을 따르려는 이들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변화의 여정을 담고 있다.
특집 다큐멘터리 ‘빛을 찾아, 빛이 되어 – 이재서 박사의 삶’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총신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장애인 선교와 복지를 위해 한평생 빛을 전하며 살아온 이재서 박사의 삶을 그렸고, ‘영혼의 파수꾼, 박조준’은 영은교회, 영락교회, 갈보리교회 등을 거치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 박조준 목사가 걸어온 삶과 목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조명한다.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30년의 CTS, 서른 살의 예수처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하기 위한 다양한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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