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강남협, 42회기 전회장 초청간담회

Google+ LinkedIn Katalk +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회장 김종학 장로, 이하 강남협)는 지난 4월 28일 서울 종로5가 삼정 한식당에서 42회기 전회장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안윤선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박병준 장로 기도, 전회장 김주현 장로가 ‘진정한 복’ 제하 말씀, 주기도로 마친 후 총무 고창용 장로가 광고했다.
전회장 김주현 장로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있는 자라고 하신 것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길 바란다”며, “받은 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에 복을 후손들에게 이어가는 모습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업보고는 회장 김종학 장로의 사회로 회장인사, 전회장, 고문, 임원소개, 총무 고창용 장로가 경과보고, 사업보고, 발전위원장 어기식 장로가 발전위원회보고, 회계보고, 제안 및 건의사항, 전회장 김덕증 장로가 폐회 및 오찬기도했다.
회장 김종학 장로는 “4월 마지막주에 귀한 시간에 참석해주신 전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랜기간 추운겨울을 지나고, 봄이 지나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좋은 일기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강남협을 위해서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임역원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42회기 주요사업들을 잘 진행하고 있다. 이후 순회헌신예배와 전회원 3040과 함께하는 가족수련회를 위해 기도 바란다. 또한, 발전위원회에서 회칙개정 및 비전추진 등 3차례 회의를 갖고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많은 고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충인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