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노회 장로회(회장 임화발 장로)는 지난 4월 20일 부산학장제일교회(안효찬 목사 시무)에서 부산동노회 장로회 제45회기 4월 월례회 선교보고를 가졌다.
예배는 동부시찰 부회장 김성원 장로 인도로 서기 서종일 장로 기도, 부총무 우홍춘 장로 성경봉독, 학장제일교회 김병군 장로 색소폰연주, 학장제일교회 안효찬 목사가 ‘좌절의 길목에서 만난 부활의 주님’ 제하 말씀, 해외 태국 치앙마이 선교후원금 헌금, 회계 신용탁 장로 헌금기도, 장로회가 제창, 안효석 목사가 축도했다.
안효찬 목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장로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교보고의 시간에는 선교부장 김영숙 장로 사회로 태국 치앙마이 선교사 김광석 목사가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태국 치앙마이 선교지 사역 및 2025년 태국 치앙마이 선교사역계획과 선교보고, 회장 임화발 장로가 김광석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월례회는 회장 임화발 장로 사회로 정강완 장로 회무기도, 서기 서종일 장로 회원점명, 회장 임화발 장로 개회선언, 회장인사, 회록서기 최경섭 장로 전회의록보고, 회계 신용탁 장로 회계보고, 총무 남택우 장로 사업보고, 학장제일교회 소개 및 인사, 총회 전부총회장 박한규 장로가 학장제일교회 새 성전건축과정 및 장로임직 27년의 지나간 회고를 영상시청, 총무 남택우 장로 광고, 회장 임화발 장로가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지노회] 부산동노회 장로회, 월례회 및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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