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안양노회 장로회, 41회기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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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노회 장로회(회장 권봉논 장로)는 지난 4월 26일 해미읍성 및 모항항 일원에서 제41회기 성지순례를 가졌다.
해미감리교회에서 드린 경건예배는 회장 권봉논 장로 인도로 전회장 김봉천 장로 기도, 서기 안병윤 장로가 성경봉독, 해미감리교회 오세광 목사가 ‘거듭남의 표징-소망’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총무 김문규 장로가 광고했다.
안양노회 장로회는 해미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해미읍성 성지 방문, 모항항에서 자유시간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오찬기도는 전회장 이강순 장로와 이월식 장로가 기도했다.
회장 권봉논 장로는 “안양노회 장로회 41회기 성지순례를 참석해주신 장로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성지순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차량지원해주신 교회와 찬조해주신 교회와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시간을 통해서 쉼과 친교를 통해 안양노회 장로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한국교회와 총회, 노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로님들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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