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서울숲교회(권위영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11일 서울숲교회 글로리아홀에서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당회장 권위영 목사의 인도로 서울노회 장로회장 김철경 장로 기도,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최병호 장로 성경봉독, 서울숲연합찬양대 찬양, 전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기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임직예식은 권위영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 당회서기 김판석 장로가 임직자 소개, 당회장이 임직자 및 교우 서약, 인수위원의 안수기도, 악수례 후 선포하고 장로성의 착의를 했다.
권면 및 축사는 동부시찰장 박병우 목사가 권면, 서울노회 부노회장 김대진 장로와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장 김경숙 권사가 축사, 당회장이 임직패 및 기념품 증정, 서울노회 장로회장 김철경 장로가 장로 임직자에게,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최병호 장로가 안수집사 임직자에게 기념품 증정, 권사회가 꽃다발 증정, 임직자 김대재 장로가 교회에 예물증정, 임직자대표 이인우 장로 인사, 이성근 장로 광고 및 인사, 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최동수 목사 축도, 총회가를 제창했다.
임직자는 △장로임직 이인우 김대재 박성진 이강표 △집사임직 전유만 외 3명 △권사임직 한윤희 외 7명.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