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재학 장로)는 지난 5월 24일 남현교회에서 제4회 한사랑 선교대회를 가졌다.
예배는 회장 이재학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최준철 장로 기도, 남현교회 찬양대 찬양, 교육부장 장태진 목사가 ‘선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환영 및 선교사역 소개의 시간에는 총무 최대오 장로의 사회로 대회장 이재학 장로가 환영 및 내외빈 소개, 총무 최대오 장로가 일직교회·감밭예능교회·정창직, 서광순 선교사(바누아투)·김철민 선교사(마카오)·이재훈, 박재연 선교사(마다가스카르) 등 선교사 및 선교지 영상소개, 회장 이재학 장로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하 찬양의 시간에는 노회장 이종운 목사 축사, 상도중앙교회 이하영 선생이 여성독창, 상도중앙교회 박지영 선생이 오카리나 연주, 상도교회 배현종 선생이 남성독창, 라도나이찬양단의 남성합창 등의 연주, 총무 최대오 장로가 광고, 세계선교부장 신지철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서울관악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개인후원, 교회후원, 기관후원 등을 통해 선교비를 모금하고 선교사 및 선교지에 선교헌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선교회] 서울관악노회 남선, 4회 한사랑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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