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노회장 신경희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성서 산성교회(노병우 목사 시무)에서 목사, 장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단과 이슬람 분석 및 기독교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노회장 신경희 목사가 시작기도, 위원회 서기 김윤희 목사가 강사 및 강의 소개, 위원장 이상진 목사가 마침 기도했다.
강사 안승오 교수는 △이단 사이비의 정의 △이단이 발흥하는 이유 △주요 이단 △ 이단의 특징과 대처 방안 △가족이나 교인 등이 이단에 빠졌다면? △이슬람 △ 죽어가는 교회들과 교회 내의 이단적 성향 등의 강의를 통해 “이단과 이슬람 등으로부터 철저한 훈련, 진리를 소유하면서도 확신이 있었는지, 그리고 헌신했는지에 대해 도전을 받는다”며, “올바른 믿음과 분별력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노회] 경북노회, 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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