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함해노회 남선, 23회 연합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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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해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최옥주 장로)는 지난 5월 31일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함해노회 여전도회서울연합회와 공동주최로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공동대회장 이원옥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권오현 장로 기도, 여전도회 부회장 권경란 권사 성경봉독, 노회장 이덕만 목사가 ‘손을 듭시다’ 제하 말씀, 총무 이우재 장로 내빈소개, 평신도위원장 조대현 목사가 축도했다.
개회식은 부대회장 박수관 안수집사 사회로 대회장 최옥주 장로 개회선언, 전 회장 임종철 장로 기도, 최옥주 장로 대회사, 노회장 이덕만 목사·평신도위원장 조대현 목사·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춘봉 장로가 격려사, 총회 평신도위원회 위원장 오경남 목사·남선교회이북협의회장 임용배 장로·함해노회 장로회장 김훈경 장로·함해노회 재경장로회장 조성식 장로·함해노회 은퇴장로회장 안성근 장로가 축사, 장로회신대원 이주아 학생·서울장신대학교 김안나 학생·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이현애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1907교회 최혜성 전도사가 소개, 향광교회 권준 어린이와 무궁교회 노아현 어린이가 선수대표선서, 총무 이우재 장로가 광고했다.
연합체육대회는 서경수 안수집사 사회로 준비운동, 단체공굴리기, 림보, 족구(최진영 장로 사회), 배구(김병두 장로 사회), 피구(송용섭 장로 사회), 단체줄넘기(김병두 장로 사회), 훌라후프,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등 프로그램 진행, 부대회장 김병두 장로 사회로 부대회장 박수관 안수집사 성적 발표, 대회장 최옥주 장로가 시상, 준비위원장 이우재 장로와 고보경 권사가 경품권 추첨, 전 회장 박상기 장로 폐회기도, 대회장 최옥주 장로가 폐회선언 했다.
/기사제공 권오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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