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현리지역 이단예방교육센터 건축 기도·후원 요청
대구동노회(노회장 박재성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희원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여수노회회관에서 여수노회(노회장 박영호 장로) 목요이단척결기도회에 참석 후 청도 현리지역 이단예방교육센터 건축위원회(위원장 정홍규 목사) 건축진행상황을 설명하고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방문단은 먼저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민 목사) 임원들과 연석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여수노회가 20년간 통일교 여수침투와 여러 이단들의 이단척결 활동을 해온 노하우와 대처 상황을 설명하고, 대구동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그간 진행한 건축상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수노회와 교류를 요청했다.
이어 순천노회회관으로 이동해 기독교전남동부지역연합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서은연 목사, 이하 전동연) 임원과 역시 연석회의를 갖고 전동연의 태동과 이단대처사역, 전남CBS와 컨퍼런스로 이단예방교육을 해온 노하우를 소개하고 대구동노회 청도 현리지역 이단예방교육센터(현리교회) 건축위원회 건축 상황을 설명하고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기독교전남동부지역연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대구동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청도 현리지역 이단예방교육센터(현리교회) 건축위원회와 이단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여수종교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