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충주노회 장로회, 선교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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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노회 장로회(회장 하태호 장로)는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순교성지 등을 탐방했다. 이날 은퇴, 시무장로 30명이 참석했다.
충주노회 장로회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위해 밀알이 되어 일생을 바친 외국인 선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140년 전 이 땅에 기독교 복음 전파를 위해 병원, 학교, 교회를 세우고 개화기의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과 성지 현장을 둘러보고 그들의 목숨을 건 소중한 꿈과 열정에 도전 받았다”고 했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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