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대전노회 남선, 51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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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빈중옥 장로

대전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세영 장로)는 지난 11월 22일 대전노회회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빈중옥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처리 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빈중옥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오철교 장로 기도, 서기 윤제공 장로 성경봉독, 금산제일교회 양승백 목사가 ‘영원한 아름다움’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빈중옥 장로(금산제일) △직전회장 김세영 장로(동대전) △수석부회장 이춘세 장로(대전제일) △부회장 조경한 장로(대전성남) 정재호 안수집사(신흥교회) 이선우 장로(신대동) 김영표 안수집사(금산제일) 손규연 장로(용전) △총무 이황 장로(대전성남) <부>길태영 장로(금산제일) △서기 길판기 안수집사(금산제일) <부>이영기 장로(대전영락) △회록서기 임학순 안수집사(대전제일) <부>홍철희 안수집사(주향) △회계 박범영 장로(인동) <부>배효수 장로(영광) △특별서기 홍순영 집사(용전) △특별회계 김평기 장로(신탄제일) △감사 윤택진 장로(대전제일) 김명근 장로(추부제일).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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