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들의 속삭임 백년사랑 연리목길
강병원 / 에벤에셀
작가는 첫 시집을 펴낸 지 6년 만에 신축년을 맞아 두번째 시집을 펴냈다. 더불어 이 한 권의 작품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픔이 있는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가 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한다. 이 책은 향토의 농촌 서정과 신앙에 귀의한 믿음 중심, 자연 정서 등의 소재, 공간을 활용하여 열정적으
로 시를 풀어냈다.
강병원 / 에벤에셀
작가는 첫 시집을 펴낸 지 6년 만에 신축년을 맞아 두번째 시집을 펴냈다. 더불어 이 한 권의 작품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픔이 있는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가 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한다. 이 책은 향토의 농촌 서정과 신앙에 귀의한 믿음 중심, 자연 정서 등의 소재, 공간을 활용하여 열정적으
로 시를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