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박순태 장로
초심회(서울노회장로회 전 회장단 모임, 회장 서원석 장로, 새문안교회) 정기총회가 7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평양면옥에서 열려 회무를 처리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이종렬 장로(남대문교회)의 인도로, 김성수 장로(원일교회) 기도에 이어, 김현용 장로(신광교회)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2부 열린 총회에서는 회무처리 후 임원을 개선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순태 장로(영락교회) △부회장 김충식 장로(고읍교회) △총무 이종렬 장로(남대문교회)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