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2 지저스 페스티벌 광주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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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전도법 훈련 위한 목회자 컨퍼런스

2022 지저스 페스티벌(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 광주컨퍼런스가 지난 8월 26일(금) 오후 2시 광주유일교회(남택률 목사 시무)에서 거행됐다. 2022 지저스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주요교단 대표들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조직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돕기 위한 운동으로서 서울, 제주, 대구, 부산, 광주 등 10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2022 지저스 페스티벌 광주 컨퍼런스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남택률 목사)가 중심이 되어 광주지역 목회자들의 영성과 교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전도법 훈련 등을 위한 목회자 컨퍼런스로 준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CCC 대표이자 지저스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인 박성민 목사가 강의했으며, 이종태 목사가 ‘JUF 전도플랫폼’, 김한원 목사가 ‘안드레 전도’, 박경원 팀장이 ‘더포 전도’, 주은진 팀장이 ‘어린이 EDI’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9월 29일(목) 저녁 7시에는 호남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마마클럽(어머니기도회)’이 진행되며, 10월 6일(목) 저녁 7시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 시무)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룩킹대회’를, 11월 27일(주일) 저녁 7시 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 목사 시무)에서는 ‘광주복음화대성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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