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볼드 알렉산더 / 한국장로교출판사
인생의 가을을 맞이한 이들에게 보내는 노(老) 신학자의 편지. 19세기 대표적인 신학자로 불리는 저자가 고희를 넘긴 나이에 노년의 친구들에게 남긴 다섯 통의 편지. 저자는 인생의 가을에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과 죄에 대해, 그럼에도 응당 짊어져야 할 의무에 대해, 가까워진 죽음과 신앙적 확신에 대해 간결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죽음의 문턱에서 드리는 기도’를 수록했다.
인생의 가을을 맞이한 이들에게 보내는 노(老) 신학자의 편지. 19세기 대표적인 신학자로 불리는 저자가 고희를 넘긴 나이에 노년의 친구들에게 남긴 다섯 통의 편지. 저자는 인생의 가을에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과 죄에 대해, 그럼에도 응당 짊어져야 할 의무에 대해, 가까워진 죽음과 신앙적 확신에 대해 간결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죽음의 문턱에서 드리는 기도’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