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부산노회 이대위, 동성애 대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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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이단(이슬람)·동성애(젠더) 대책위원회(위원장 최구영 목사)는 지난 10월 13일 김해교회(정의식 목사 시무)에서 부산노회 주최 대책위원회 주관으로 동성애 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대책위원회 회계 한봉익 장로 인도로, 대책위원 한병권 장로 기도, 대책위원 임명수 목사 성경봉독, 부산노회 이단(이슬람)·동성애(젠더) 대책위원회 위원장 최구영 목사가 ‘사랑의 본질’ 제하 말씀, 충만요양원장 유충렬 목사가 오는 10월27일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10월 27일 연합예배와 함해노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대책위원회 발간 책자 등 광고, 김해교회 정의식 목사가 축도했다.
대책위원회 서기 유충렬 목사의 사회로 강사 (전)한국교회연합 동성애 대책위원회 위원장 염안섭 목사(수동연세요양병원장)가 ‘시대를 향한 기도’의 제목으로 우리나라 현 동성애의 실태와 외국의 동성애 실태들을 현장의 사진들과 함께 강의했다.
염안섭 목사는 “동성애는 절대로 인권이 아니다. 오직 동성애를 끊는 것이 올바른 인권”이라고 강조하며,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즉 AIDS(에이즈) 감염은 동성애로의 감염이 대부분이며 이 에이즈에 감염되면 완치가 없고 이러한 에이즈 감염으로 인한 치료와 관리 등의 모든 사회적 비용들은 전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전액 지출돼 국민의 상당한 재정적 부담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입법부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전적으로 막아서 하나님의 순전한 창조의 복음을 다음세대에 꼭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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