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사 사장 이취임 행사가 은혜와 감동으로 무사히 끝났음을 감사드린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었다고 자부한다. 2000년, 기자가 숭실대에서 23년의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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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창] “오직 주님의 은혜로”
[데스크창] “러브콜”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 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 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 있다. 단…
[데스크 창] “相生”
정치란 무엇인가? 나라의 안위와 국민들을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살피며 국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나아가 온 인류에…
[데스크 창] “가야할 곳”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데스크 창] “친구”
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 형사부 총괄판사였던 오카모도겐 판사가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조기 퇴임했다는 뉴스가 일본전국에 보도된바 있다. 주로 큰 사건들을…
[데스크 창] “가을의 기도”
평화의 왕이신 주님께 기도하오니 평화를 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님은 우리를 분열과 괴롭힘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 일하라고 부르셨지만, 평화의 이야기를…
[데스크 창] “건강 넋두리”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데스크 창] “길”
‘길’은 사람들이 정말 자주 쓰는 흔한 말이다. 그 어감이 입에 착 감긴다. 긴 세월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하게 긴 여운을 남긴다.…
[데스크창] 품격 사회
살아있음을 크게 기뻐하지도 않고 죽음이 목전에 다가와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며, 그것이 하늘의 뜻임을 깨닫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품격을…
[데스크 창] 감사의 계절
양동이에 게를 한 마리만 넣어 두면 스스로 기어 올라와 빠져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마리 게가 함께 있으면, 한 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