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 보고 싶은 강단
 

과거에 비하면 현대는 설교 풍년이다. 이제는 유명 목사의 설교를 안방에  앉아서 시청할 수 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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