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데스크 창] “친구”
 

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 형사부 총괄판사였던 오카모도겐 판사가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조기 퇴임했다는 뉴스가 일본전국에 보도된바 있다. 주로 큰 사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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