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의소리] 구어와 수어
농인의 언어는 수어라는 것 정도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한국어가 제2외국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적은 것 같다.…
지난연재
[이단] 대한예수교침례회 한밭중앙교회 박옥수
대한예수교침례회 한밭중앙교회 박옥수는 경북 선산군에서 1944년 6월 출생하였다. 그는 네덜란드인 길기수 선교사의 금오산 집회에서 크게 감화를 받고 1962년 19세 때…
[안보포럼] 가나안 입성의 교훈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사랑하셨고 얼마나 큰 복을 주셨는지 잘 알고 있다.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자손만대에…
[힐링산책] 가장 흔하면서도 귀한 것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겉모양은 사람 같지만 사람의…
[스마일킴] 성공한 기업인
자선단체에서 어느 성공한 기업인으로부터 단 한 푼의 성금도 걷지 못했다. 행정관 : 당신이 아주 잘 사는 줄 아는데 아직 한푼도…
[스펄전의 아침묵상] “영화롭게 된 자들과 천국에 거할 것”
▣ 로마서 8장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순례자] 통일에 대한 성경적 전거-복음화된 통일조국
남북통일의 주체는 남한이나 북한 또는 세계 열강들이 아니고 역사의 주권을 갖고 섭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통일의 날은 정권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성경연구] 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옛적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느 9:7) 누구나 잘 아는 익숙한 말씀이다.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스마일킴] 10대들
10대 두 녀석이 서로 싸움을 하는 바람에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경찰관이 그들에게 단 한 번에 전화통화를 허용해 주겠다고 했다. 그들은 어디엔가…
[힐링산책] 템플턴상과 템플대학교
1972년 미국에서 J.M. 템플턴에 의하여 제정된 템플턴 상은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까지 부르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이 상은 종교 활동의 증진과 향상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