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처럼 특별한 부르심, 전도자로서 특별한 임무를 받은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런 특별한 부르심은 없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은 모든…
지난연재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외국으로부터 많은 노동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이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배우는 말로 ‘빨리빨리’라는 말이 있다. 이제는 세계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왕이 있었다. 그렇지만 아무런 이유를 알 수 없게도 그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남들은 그가…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이요, 죽어서도 미국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에 묻히고 싶다. 하신 미국인 헐버트 박사는 1863년 1월 26일생으로 미국 동북부 버몬트에서…
1999년 네팔에서 두 번째 사역을 하고 있을 때, 경북 안동에 있는 안동성소병원의 원장으로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나는 될 수 있는…
일본 우리 민족학교는 도쿄 1개, 오사카 2개, 교토 1개 모두 4개가 있다. 이 중에 1947년 설립해 1958년 한국정부의 인정을 받고…
나는 한국인 선교사인 장순호 목사와 동역하며 초교파 선교 기구인 방글라데시개발협회를 만들었다. 영어 약칭으로 KDAB(Korea Development Association in Bangladesh)라고 하는데, 방글라데시…
바다식목일! 그런 기념일이 있는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해양 오염으로 바닷속의 생태계가 황폐화되고 있는데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국 정부는 2012년…
예전 중학교 다니던 시절 영어 시간에 어느 날 선생님이 칠판에 이렇게 영어로 썼다. ‘Admiral Lee Soon-Shin was born in Seoul…
무적 해병대 예비역 중장 김성은 장로는 1924년 3월 14일 경남 창원에서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2007년 5월 1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