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창] 생활 건강 실천법
하루 8시간 이상 자지마라. 매일 30분씩 운동하며, 식사 전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라.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감기를 앓은 후에는 칫솔을…
지난연재
[원로지성] 대형사고와 온고지신(溫故知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 수립 후 오늘날까지 발생했던 인재의 대표적 대형 사건들을 고찰해 보고, 유사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지혜를 모색해…
[이일저일 생각하니] 훈민정음 대석학 김슬옹 박사의 눈부신 활동
세종대왕 창제하신 훈민정음 연구에 김슬옹 박사는 그 연구업적이 눈부시게 훌륭하다. 김슬옹 박사는 문학박사(연세대), 훈민정음학 박사(상명대), 국어교육학 박사(동국대) 이렇게 국어국문학계의 3박사…
[이슬람과 한국교회] 찬란한 불교 유적지가 퇴색한 인도네시아
한국 찾는 무슬림, 선교대상으로 삼아야 7~10세기까지 인도네시아는 보로부두르(Borobudur) 사원으로 대표되는 대승불교의 중심지로서 인도와 중국을 연결하는 해상 불교국가이다. 그러나 11세기 초…
[데스크 창] “거짓말”
프로퓨모(John Dennis Profumo 1915~2005)는 영국 육군 장관이며, 명문 출신으로 총리 후보 소리를 들을 만큼 전도가 양양한 정치인이었다. 그런 그가 구…
[원로지성] 나부터 변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정의 확대가 국가라고 했다. 이것은 국가란 가정에 속해 있는 개인의 집합체란 뜻이다. 가정에 속해 있는 개인 한 사람 한…
[이일저일 생각하니] 타칭 국보 설성경 교수 빛난 저서 성리소설의 미학
지난해 12월 16일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설성경 연세대 명예교수가 60여 년의 꾸준한 연구 끝에 한국의 국보적 저서 ‘성리소설의 미학’을 3권 한질로…
[이슬람과 한국교회] 교회든 신학교든 ‘선교’ 회복해야 부흥
기독교의 난공불락, 인도네시아의 절박한 상황 에밀 브루너의 말처럼 “교회는 선교함으로 존재”한다.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는 선교할 때 비로소 그 존재가치를…
[데스크창] 주여! 도우소서
오래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런던의 템스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 노인이 다 낡은…
[원로지성] 레드 라인과 자책(自責)정신
우리는 6.25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해 선진국에 진입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리는 30년간의 비정상적 군사정권의 정치문화를 극복하고, 민주국가의 선도국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