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행복‧가치…이 땅 아닌 하늘나라서 찾아 고난의 신학 하다가 고난의 길로 간 고난의 종 주기철 목사의 본래 이름은 기복(基福)인데 오산학교…
교계이슈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⑦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⑥
성도들 마음 움직인 설교… 열심‧기도 뒷받침 돼 유일신 사상, 한국교회 큰 획 그은 선각자‧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말씀 신학은 주옥 같은…
[교계이슈] 이 사람을 아십니까?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⑤
한국교회 순교자 길 앞장서서 나아간 대표 목사 예수 위해 목숨 아끼지 않아… 역사의 흔적 남겨 죽는 순간까지도 신앙의 절개를 꺾은…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④
‘일사각오’의 정신… 주님 향한 정절 지킴이 소원 옥중서 온갖 고문 받아도 신앙 절개 굽히지 않아 경찰이 “금지해도 설교하면 체포하겠소”라고 하자…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주기철 목사 ③
신사참배 반대… 일경 검속에 체포되어 고난 시작 목사직 사임 조건, 신사참배 강요 않는 타협안 거절 황국신민화 정책을 추진하던 총독부 경무국은…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②
주기철은 1926년 19회로 28세에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초량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의 준동(蠢動)이 거셌고, 교회 내에서는 반 선교사, 반…
[교계이슈] 한국교회 순교자들 (4) 주기철 목사 ①
신사참배 강요에도 굴하지 않은 의로운 삶 부흥회서 성령 은사 받고 목사 될 것 결심 주기철(朱基徹)이 태어나던 때는 한국 민족 역사에서…
[교계이슈] 선천 복음화와 민족 교육의 주역 양전백 목사 ⑫
평범했던 기독교 신앙으로 큰 위인 됐음 보여줘 평안북도 선천, 한국의 예루살렘 만든 장본인 아마도 상징적인 독립선언보다는 일제 당국에 청원하는 것이…
[교계이슈] 선천 복음화와 민족 교육의 주역 양전백 목사 ⑪
3·1 독립운동에 민족 대표로 참여해 옥고 치러 국내에서도 독립운동 거사 준비 본격 시작 독립선언의 민족 대표 총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장로교회…
[교계이슈] 선천 복음화와 민족 교육의 주역 양전백 목사 ⑩
출옥 후 계속 학생 YMCA 운동서 지도력 발휘 양 목사의 솔직한 고백 들은 교인들 눈물로 통곡 평안북도 선천군 목사 양전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