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창의 인생 –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2) “목사라는 이유로 아버지 인민군에 목숨 잃어” 우리 집은 대대로 풍족했다. 할아버지께서는…
빛을남긴선진들
[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2)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6)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자상한 아버지, 인자한 거장 ④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들 청 들어줘 병상에서도 늘 명랑·인자·다정해 아픈 티…
[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1)
박래창의 인생 –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1) “훈계하신 평범한 말씀, 평생 삶에 중심 잡아줘” 숨돌릴 겨를 없이 한평생을…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5)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자상한 아버지, 인자한 거장 ③ 식사기도서 어려운 사람 돕길 기도 받는 자보다 주는 자 행복…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30) 남은 이들 앞에서 (4)
“북한자유화 촉진, 생의 마지막으로 사역 참여하길 기도” 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북한선교위원회 서기의 한 사람으로 1971년 6월 25일 북한자유화 촉진예배에 참석했었다. 또한…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4)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자상한 아버지, 인자한 거장 ② 만나자는 사람들 늘 많아 바쁘게 지내 받은 원고료 봉투째 그대로…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9) 남은 이들 앞에서 (3)
“총회는 한국교회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 화평을 이루는 총회와 노회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총대 1천500명 중 1천413명이 참석하여…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3)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자상한 아버지, 인자한 거장 ① 세월 흐름 속에 아버지상의 모범 됨 교회·가정 아버지로 너무 훌륭한…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8) 남은 이들 앞에서 (2)
세상의 빛과 소금된 기독교인, 지역사회 선교 사명감 가져야 이것은 하나님이 도처에 흩어져 사는 교인들에게 주신 일차적인 사명, 즉 아침저녁으로…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2)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삼천만을 그리스도에게로!’ ③ 김활란 박사 ‘전도 할머니’ 면모 발휘 백절불굴 전진, 김 박사 신앙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