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 가지로 당황하고 있을 윤 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할 수 있을까? 당선인 시절에 내가 드린 조언을 그대로 옮겨본다. (22년…
나의목회, 나의 일생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윤 대통령, 초심으로 돌아가면 된다
[나의 목회, 나의 일생] 리질리언스(Resilience)
지난 4월 14일 주일 오후 한소망교회에서 ‘그림자를 딛고 일어선 동화(冬花) 류영모의 리질리언스’ 심리연구 논문 북토크 콘서트가 있었다. 심리전기라는 말은 사전에도…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사오정 목회
한 때 유행처럼 번지던 사오정 시리즈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었다. 사오정과 손오공이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 시험을 치르러 갔다. 손오공이…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월급이 적은 쪽으로 가라
공동체의 리더가 된다는 건 참 두렵고도 떨리는 일이다. 잘 감당했을 땐 보람과 상급이 크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길을 갔을 땐…
[나의 목회, 나의 일생] 나체촌 교회에 간 목사님
호주의 한 유명한 목사님이 나체촌 교회 헌신 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았다. 목사님은 옷을 입고 가야 하나 벗고 가야 하나 여간…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아차, 큰 버스에 속았구나!
1990년대 초 수도권엔 5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었다. 바로 이 무렵 한소망교회는 개척되고 있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유행가…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절대로 교회 개척이 안 되는 곳에서
한소망교회 산실은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피노키오 유치원이었다. 서울 어느 교회 최덕식 장로님이 임시 기도처로 빌려준 이곳에서 우리는 6개월여 간 기도회로…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사모데이
30여 년 전 어느 영성 훈련장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라는 하귀선 청년 찬양사역자를 만났다. 오랫동안 마산 결핵요양소에서 치료를 받고 결핵균이…
[나의 목회, 나의 일생] 밥값 서로 내려고 싸우는 장로들
필자의 졸저 『꿈대로 되는 교회』라는 책은 「나침반」사가 발간한 교회 부흥 체험기 시리즈 가운데 여섯 번째 책이다. 그 책 가운데 지금의…
[나의 목회, 나의 일생] 감동의 입교예식
끼워팔기식으로 해치울 수 있는 교회 예식은 없다. 예식이 가지고 있는 성경적, 신앙적 의미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