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꾸만 후회스러웠던 일들이 기억난다. 아내는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한다. 아내다운 후회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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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본질적으로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공동체다. 예수의 부활을 믿고 그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목격하고 완전히…
잘 죽어야 제대로 부활한다. 그렇지 못하면 차라리 부활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활의 은총을 누리려면 잘 죽어야 하는데 잘 죽는다는 것이…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려거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셨다.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말이다. 그러니 우리만의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무거운 십자가에서부터…
십자가 사건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한마디는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였다.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의미인가? ‘끝’을 보셨다는 것이리라. ‘끝났다’라는 말은…
올해에 들어서면서 나섬의 교인들에게 이사야 43장 18~21절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우리 모두를 위해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이민청이 설립될 것 같다. 내가 오랫동안 주장해 왔던 의제이며 이미 우리 사회가 다문화에서 다민족 국가로 전환되어가는 시기에 있으므로 이민청 설립은…
4년 만에 몽골 고비사막을 간다. 고비사막이라 하지만 실상은 광야다. 고비에도 사막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광야라 함이 옳다. ‘시내광야’ ‘유대광야’라 부르는 것처럼…
몇 달 전 나는 테르비쉬 다그와 전 몽골 경제 부총리를 만났다. 그는 4선 의원이면서 전 농업식품부 장관, 독일 대사, 총리…
거대한 주제다. 누가 이런 생각으로 선교를 하고 있다면 그것이 가능한가를 묻기 전에 그 의제를 설정한 사람을 다시 쳐다볼 것이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