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길] 예루살렘 – 히브리인의 정체성을 배운 자리
주전 586년 남유다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들은 훗날 예루살렘 귀환 행렬과 예루살렘 재건 그룹에서 주류가 되었습니다. 남유다의 백성들은 주로…
주전 586년 남유다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들은 훗날 예루살렘 귀환 행렬과 예루살렘 재건 그룹에서 주류가 되었습니다. 남유다의 백성들은 주로…
수리아-길리기아의 다소는 문화가 발달한 규모 있는 도시였습니다. 당시 스토아 철학자로 이름을 알리고 카이사르의 양자 옥타비아누스의 개인 교사이기도 했던 아테노도루스는 훗날…
로마가 지중해를 정복하면서 해적들에게서 해방된 길리기아의 다소는 한동안 황제가 직접 총독을 파견해 다스렸습니다. 다소는 인근의 시리아와 소아시아 사이를 연결하는 교통…
예수님과 바울의 시대 세상은 로마가 제국을 이루던 때입니다. 그때까지 세상은 애굽에서 앗수르, 바벨론에서 페르시아, 그리고 알렉산더와 그의 후계 헬라 제국들로…
주전 539년 페르시아의 고레스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웠을 때, 포로 신세이던 유대인들은 드디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 모두가…
70여 년 포로 생활을 마친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 에스겔 등이 외친 예언이 드디어 성취되었습니다.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