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축복의 언어] 용서
 

주경신학자 루이스 B. 스미스는 망각하는 것, 변명하는 것, 관대함 등은 용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참된 용서는 하나님의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축복의 언어] 어린아이
 

어린아이는 잘못된 길을 돌이킬 때 완고하거나 고집스럽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려 들지 않고 우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세계는 그렇지 못합니다.…

[축복의 언어] 파도타기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파도에 휩쓸리는 사람과 파도를 타는 사람입니다. 고난에 무릎꿇고 휩쓸리는 사람이 있고, 그 고난의 파도를 타고 넘어서는…

[축복의 언어] 자아통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4세랍니다. 금메달은 아무렇게나 거는 게 아닙니다. 피나는 훈련, 극기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축복의 언어] 누가 옳은가
 

최재천 교수가 쓴 「숙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는 책을 쓰게된 이유를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찾으려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축복의 언어] 남과 녀
 

미국 예일대학의 생화학 교수였던 모로비츠 박사는 인체실험을 통해 인체의 고가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체내의 생화학 물질인 효소 단백질 아미노산의 물질…

[축복의 언어] 거울
 

디킨즈가 남긴 이야기입니다. 시드니 카아톤이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소스라쳐 놀랐습니다. 그 거울 속에 알코올중독으로 얼굴이 누렇게 뜨고 악마의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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