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정] 해운대 예찬 한국장로신문2025년 1월 7일 미국에 살고 있는 아들 며느리가 한번씩 올 때마다 해운대의 경관을 보고는 감탄일색이다. 올 때마다 전혀 새로운 면모의 도시를 대하듯 발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