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에세이

[5분 에세이]  여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가 한창이다. 아무리 부모들이 아이들의 시간을 통제하고 학원에 보내기만 바빠서 다른 문화 활동을 시키지 않는다 해도 여름성경학교만큼은 아직 그런 통제…

[5분 에세이] 때
 

매사에 때가 있다. 분수를 아는 것도 때를 아는 것의 범위에 들어간다. 국회의원으로서는 함량미달인 사람들을 공천해 놓고 몸살을 앓고 있다. 성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