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소명이었고 일터는 사명지였다 한국방송의 사령탑 방송위원회 33년 근속, 퇴임 후 文人으로 제2의 인생 1997년 12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오성건…
기획특집
노인종합복지타운으로 새단장… “매일 즐거운 실버 천국” (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공주원로원은 1996년에 안양에서 공주로 이전·개원한 후 변화를 거듭했다. 총회 사회복지법인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에서 일평생 목회에…
“제가 경험한 치유의 은사, 이제는 베풀고 싶어 기도합니다” 말씀암송 밑바탕… 기도와 찬양으로 살아갈 것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주일성수로 일군 신앙 이력서, 신앙 ‘흙수저’에서 ‘요셉 총리’로 지난 1월 이북지역장로협의회 신임회장에 선임된 강구영 장로(61세·대구시온교회)는 청년 시절 요셉 닮기를 꿈꿨다.…
“모퉁이돌 같았던 삶이 선교에 앞장 선 머릿돌로”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언어도 다른 선교사들이 보여준 한센인 사랑” 애양원에 담긴 섬김과 희생, 복음 통한 진정한 소망 사유 19세기말 조선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이민교회 성경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부흥토록 기도 당부 K문화의 선풍적인 인기로 복음 전할 기회 커져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는 지난 5월 1일부터…
“한 알의 밀알로 복음의 순수성 지킬 것” 한국교회와 세계 섬기는 꿈의 공동체 되길 소망 정훈 목사는 1999년 7월에 여천교회 담임목사로…
“한국교회의 좋은 이미지와 신뢰 회복 부터” 청년 사역 위한 담임목사의 과감한 투자 필요 황세형 목사가 처음 부임 했을 당시 전주시온성교회는…
새로운 100년, 바른 방향으로 푯대 향해 나아가길 기도 ◆ 83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취임을 축하 드리며, 소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83회기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