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향기] 류춘영 장로(오류동교회)](https://jangro.kr/wp-content/uploads/2024/08/류춘영-장로-인물편집-312x198.jpg)
“제가 경험한 치유의 은사, 이제는 베풀고 싶어 기도합니다” 말씀암송 밑바탕… 기도와 찬양으로 살아갈 것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제가 경험한 치유의 은사, 이제는 베풀고 싶어 기도합니다” 말씀암송 밑바탕… 기도와 찬양으로 살아갈 것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주일성수로 일군 신앙 이력서, 신앙 ‘흙수저’에서 ‘요셉 총리’로 지난 1월 이북지역장로협의회 신임회장에 선임된 강구영 장로(61세·대구시온교회)는 청년 시절 요셉 닮기를 꿈꿨다.…
“모퉁이돌 같았던 삶이 선교에 앞장 선 머릿돌로”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언어도 다른 선교사들이 보여준 한센인 사랑” 애양원에 담긴 섬김과 희생, 복음 통한 진정한 소망 사유 19세기말 조선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이민교회 성경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부흥토록 기도 당부 K문화의 선풍적인 인기로 복음 전할 기회 커져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는 지난 5월 1일부터…
“한 알의 밀알로 복음의 순수성 지킬 것” 한국교회와 세계 섬기는 꿈의 공동체 되길 소망 정훈 목사는 1999년 7월에 여천교회 담임목사로…
“한국교회의 좋은 이미지와 신뢰 회복 부터” 청년 사역 위한 담임목사의 과감한 투자 필요 황세형 목사가 처음 부임 했을 당시 전주시온성교회는…
새로운 100년, 바른 방향으로 푯대 향해 나아가길 기도 ◆ 83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취임을 축하 드리며, 소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83회기와 더불어…
“기독교 정신으로 양육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한 일” 기독교 교육 향한 열망, 이사회가 뒷받침할 것 새문안교회 서원석 장로는 지난 12월 28일…
집까지 내어놓고 대를 이은 믿음의 가정 어떤 모습으로든 해결해 주신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평북노회장로회 제48회기 회장 심성현 장로는 1976년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