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땅목장선교회(회장 김의식 목사)는 지난 2월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회장 김의식 목사 인도, 회계 이형규 장로 기도, 총무 임한섭 목사 성경봉독, 치유하는교회 목사중창단의 찬양 후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갈라디아서 6장 2~5절의 말씀으로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제하 설교를 하고 김의식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호남신앙동지회 회장 남택률 목사 격려사,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안주훈 목사, 연신교회 담임 이순창 목사 축사 후 서기 김성기 목사가 내빈 소개했다.
3부 총회는 회장 김의식 목사 사회, 서기 김성기 목사 회원점명, 회장 김의식 목사 개회선언, 부회록서기 오경남 목사 전회의록 낭독, 감사 전승남 장로 감사보고, 회계 이재관 장로 회계보고 후 임원 선거는 제29회기 임원이 유임되었다. 예산(안) 및 신안건 토의 후 총무 김명수 목사 광고, 호신회 회장 이재수 장로 폐회기도 후 총회를 마쳤다.
임원은 △회장 김의식 목사 △직전회장 정연수 목사 △전회장 김학만 이상운 우제돈 유한귀 조천기 김동엽 오정호 최기학 채영남 최영업 목사, 최내화 장로 △수석부회장 남택률 목사 △부회장 정우겸 이정원 정병주 김재영 신정호 오양현 정훈 목사, 이현범 홍성언 장로 △총무 임한섭 목사 <부>김준영 목사 △서기 김성기 목사 <부>안영표 목사 박기상 장로 △회록서기 오경남 목사 <부>정찬흥 장로 △회계 이재관 장로 <부>김필순 장로 백남주 장로 △감사 이형규 장로 전승남 장로.
/구성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