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선교회(대표회장 양재천 목사) 제38기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5일 연신교회(이순창 목사 시무)교회당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양재천 목사 인도, 선임부회장 권위영 목사 기도, 서기 김휘현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성도행전의 주인공들’ 제하 설교, 부회장 김진욱 목사가 ‘범양선교회와 세계선교회를 위하여’, 부회장 서은성 목사가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하여’, 부회장 김영철 목사가 ‘회원교회의 부흥과 목회승리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전회장 김점동 목사 축사, 전회장 송인섭 목사 격려사, 전회장 이순창 목사가 인사, 사무총장 황상호 목사가 광고 및 전회장과 내빈소개 후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양재천 목사 사회, 부회장 이준삼 장로 기도, 서기 김휘현 목사 회원점명 후 회장이 개회선언, 서기 김휘현 목사 전회의록 낭독, 총무 이남순 목사 사업보고, 서기 김휘현 목사 경과보고, 감사 이상진 목사 감사보고, 회계 황진웅 장로 결산보고, 다같이 회칙개정을 하였다. 회칙 개정안은 선임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대외협력위원은 삭제 키로, 사무총장 임기제한은 삭제하고 총회 목사 정년에 준하기로 했다. 또한, 간사 55세 정년 삭제키로 하는 등의 개정 후 임원선출을 했다.
임원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부분적으로 유임되었다. 신.구 임원교체를 위해 전회장 강윤구 목사가 기도, 신안건은 40주년기념 범양세계선교대회를 김후식 선교위원장 중심으로 준비하기로 하고, 사무총장 황상호 목사가 신입회원 소개 및 광고, 전회장 이남순 목사 폐회기도를 한후 폐회했다.
△명예회장 김삼환 △대표회장 양재천 △직전회장 강상용 △공동회장 손대호 서좌원 최동출 이준삼 최정도 △수석부회장 권위영 △부회장 김영걸 김진욱 서은성 김영철 김승학 △사무총장 황상호 △총무 김휘현 △협동총무 김성태 황성은 이필산 김휘동 한신국 임성광 △부총무 김기용 김성한 박영준 김영윤 △서기 남형우 <부>김기현 김강덕 김선태 오정현 △회계 황진웅 <부>황대영 이성근 강인구 △감사 김광동 이남순.
/구성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