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손녀가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물었다.
손녀 :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주신 거예요?
할아버지 : 그렇단다.
손녀 : 그럼 할아버지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예요?
할아버지 : 그렇지~.
어린 손녀는 할아버지의 쪼글쪼글한 피부와 엉성한 머리카락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손녀 : 할아버지! 하나님도 지금은 기술이 많이 좋아지셨나봐요~!
[스마일킴] 어린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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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녀가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물었다.
손녀 :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주신 거예요?
할아버지 : 그렇단다.
손녀 : 그럼 할아버지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예요?
할아버지 : 그렇지~.
어린 손녀는 할아버지의 쪼글쪼글한 피부와 엉성한 머리카락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손녀 : 할아버지! 하나님도 지금은 기술이 많이 좋아지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