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최원기 장로
서울강서노회 장로회(회장 이희한 장로)는 지난 10월 17일 부천중앙교회(김영범 목사 시무)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최원기 장로(부천중앙)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최원기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조한원 장로 기도, 서기 이윤상 장로 성경봉독,김영범 목사가 ‘중심을 잡으라’ 제하 말씀 후 축도했다.
2부 특별순서는 총무 박재원 장로의 사회로 회장 이희한 장로 환영인사, 서울강서노회 노회장 이우배 목사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승철 장로가 회장 이희한 장로에게 공로패 증정 및 격려사,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박희철 장로 축사 대독, 박재원 총무가 내빈소개 및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최원기(부천중앙) △직전회장 이희한(영신) △수석부회장 박재원(강화성광) △부회장 이선일(안산제일) △감사 정근종(부천동광) 정범(남광) 황준환(영신) △총무 박재원(강화성광) △서기 박찬식(안산제일) <부>주기곤(부천동광) △회록서기 채종석(부천동광) <부>조동명(세광) △회계 김용진(개봉중안) <부>이윤상(보광).
/구성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