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초의 성<城>이자 최후의 보루”
“신학교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초의 성과 같고, 최후의 보루’와 같습니다. 교회의 미래는 신학교에 달려있으며, 신학교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곳이기 때문에 신학교육의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지난 9월 28일 106회기 총회에서 총장으로 인준을 받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을 지난 10월 28일 총장실에서 만났다.
“신학교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초의 성과 같고, 최후의 보루’와 같습니다. 교회의 미래는 신학교에 달려있으며, 신학교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곳이기 때문에 신학교육의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지난 9월 28일 106회기 총회에서 총장으로 인준을 받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을 지난 10월 28일 총장실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