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노회(노회장 김영수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제26회 영주노회장배 목사·장로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정우회장 문병조 목사 인도로 부노회장 석교진 장로 기도, 부노회장 류조희 목사가 ‘건강을 위하여’ 제하 설교, 전 노회장 김창진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총무 방윤식 목사가 경기를 진행했다. 참가한 7개 팀(약 50여 명) 중 △우승은 김영삼 목사(대광침례) 우병렬 장로(부석) △준우승 박형남 목사(새누리) 이우성 목사(개곡) △방윤식 목사(영일) 최교학 장로(동산) 박신구(누리나눔), 차정환(은현) 등이다.
/영주지사장 강봉구 장로